가나텍정 알고 드시는거죠? 효능 복용법 정리
가나텍정 알고 드시는거죠?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일인데요. 즐거운 일인데도 과식이나 과음을 할 경우 생기는 질환이 위장장애입니다.
 |
소화기 장애에 먹는 가나텍정에 대한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
가나텍정이란?
 |
| 가나텍정 |
가나텍정은 이토프리드 염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 장애 즉, 속쓰림, 식욕부진, 복부팽만, 복통, 구역, 구토 등을 치료하기 위해 먹는 약입니다.
* 기본 정보:
- 성상: 흰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제
- 업체: (주)다나젠
- 위탁제조: 대원제약(주)
- 보험약가: 057600400
가나텍정 성분 효능
가나텍정 성분은 이토프리드염산염인데요. 이 성분의 효능은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복부팽만, 상복부통, 식욕부진, 속쓰림, 구역, 구토)에
가나텍정 용법 및 용량
가나텍정 용법은 성인 기준으로 1일 3회 복용하는데, 1회 50mg을 물과 함께 식전에 복용하면 되고요. 용량은 증상에 따라 적절히 감량합니다.
가나텍정 부작용 및 주의사항
가나텍정을 복용할때는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며, 복용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꼭 지키셔서 건강한 복용 하시기 바랍니다.
가나텍정 부작용
1. 가나텍정 중대한 부작용:
쇼크 및 아나필락시스모양증상이 생길수 있고요. 간기능 장애 및 황달이 올수 있다고 해요.
፠ 아나필락시스모양증상: 과민반응 물질 접촉후 1시간 내에 기침, 흉통, 손발저림, 빈맥, 소양증을 동반한 발진,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증상
2. 기타 부작용:
- 소화기계 부작용: 구역, 설사, 변비, 복통, 타액 증가 등
- 정신 신경계: 두통, 수면장애, 어지러움, 초조감 등
- 기타 여성형 유방증, 혈소판 감소, BUN 또는 크레아티닌의 상승, AST, ALT, r-GPT, ALP상승, 발진, 발적, 가려움증, 가슴, 등통증, 피로감 등이 나타날수 있음.
가나텍정 주의 사항
1. 가나텍정을 먹지 말아야 할 환자:
- 이 약에 과민반응 또는 과민반응을 했던 경험이 있는자
- 위장관 운동 자극이 위험한 자(위장관 출혈, 기계적 막힘 또는 천공이 있는자)
-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 유당 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스 흡수 장애 등 유전적 문제가 있는 사람
2.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증강하므로 그 점에 유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2) 소화기증상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장기에 걸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아세틸콜린 작용이 증강하면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감소시키며, 타액(침)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기능을 향상시킴.
3. 상호작용
항콜린제(티퀴쥼브롬화물, 부틸스코폴라민브롬화물, 티메피듐브롬화물 등)와 병용하는 경우 소화관운동 억제작용으로 인해 이 약의 작용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등 병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4.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신중 복용에 대하여 안전성 연구가 부족하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치료로 인한 유익함이 치료 안함으로 인해 위험한 것보다 낫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복용해야 합니다.
2) 동물실험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수유 중에는 복용을 피하고 부득이 복용해야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해야 합니다.
5.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연구는 미흡하므로 주의해야 해요(사용경험이 적음.).
6.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소화기 증상등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하거나 중지하는 등 신중히 복용해야 합니다.
7.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정리
가나텍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먹을수 있는 약입니다. 약은 가능하면 안 먹는게 약이라는게 제가 약에 대해 갖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꼭 먹어야 한다면 복용법 및 용량을 잘 지켜서 건강한 복용 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되셨기를 바라고요. 건강한 약품 복용과 함께 행복한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